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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부터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회장을 맡은 한광호입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피부항노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피부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의학학술단체로 보톡스와 필러 시술에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2017년 10월 발족했습니다. 항노화 시술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11년 4월 11일 임상의뿐만 아니라 대학교수진까지 포함된 피부과 전문의들이 의기투합하여 대한피부항노화연구회를 창립한 지 6년 만의 성과였습니다.

초기에는 보톡스와 필러, 실 리프팅 중심이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임상해부학은 물론 노화기전 등 항노화 시술의 근간이 되는 지식에 대해 연구하고 최신 트렌드인 피부항노화 시술을 다루고자 세션을 늘려서 구성하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항노화 시술과 술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치료에 대한 개념들도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기에 학회를 통해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고 치료에 응용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본 학회 전날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핸즈온은 10년 이상 경력의 멘토 선생님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과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본 학회장으로 자리 잡은 서울 용산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만큼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여 교감을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피부 과를 진로로 선택한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학술대회장인 윤성재 학술위원장님과 학술 프로그램의 실무를 담당한 정운경 학술이사님을 비롯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임원진 분들과 성공적인 학회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연자분과 좌장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모든 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회장 한광호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6회 동계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강승희입니다.


2025년 한국의 미용 의료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위상이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K-팝, K-뷰티라는 문화적인 흐름을 타고 의료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도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공의 사태 이후 한국의 피부미용시술 시장은 더욱더 혼란에 빠져 일반의뿐만 아니라 필수 의료를 담당하던 의료진들, 심지어 한의사 및 피부미용사들까지 피부미용시장으로 뛰어들어 대혼란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Knowledge is power, Ignorance makes one bold.”라는 말처럼, 우리 피부과 전문의들의 정도 (正道)를 지키고 나아가 차별성과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최신 지견 및 폭넓은 임상적인 경험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이번 학술 대회에서도 기본, 심화와 응용, 최신 지식까지 빠짐없이 다루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피부항노화학회의 강점인 기초 해부학 강의는 실전과 연계하여 좀 더 쉽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을 전달 하고자 하였으며, 초심자를 위한 써티 세션에서는 보톡스, 필러, EBD를 초심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자세 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여기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신 여러 연자분들이 비디오 동영상을 통해 얼굴 전반적인 부위와 어깨까지 시술 방법을 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심화와 응용의 시간을 마련하였고, ECM과 피부 노화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항노화 치료에 적응까지 자세한 강의를 시작으로 최근 다양해진 각종 Injectables 포함한 스킨 부스터들을 종류별로 리뷰하고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 보톡스, 필러, 저속 노화의 주제로 네 분의 명사를 모셔서 값진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EBD 별로 총정리와 부작용 세션, 국내를 넘어 해외의 미용 의료의 현실을 알아보고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팁까지 하루가 모자랄 정도의 풍성한 내용들을 준비했습니다.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진심 기원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임원진들, 강의를 수락해 주신 연좌, 좌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의 해를 저희 항노화학회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6년 1월

대한피부항노화학술대회 대회장 강 승 희